비행시간 계산기

출발 공항과 도착 공항을 고르면 비행 소요시간을 계산합니다. 정기편이 운항하는 전 세계 공항 4,100여 곳을 지원하며, 인천 출발뿐 아니라 해외 도시끼리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가는 편과 오는 편은 제트기류 때문에 소요시간이 다릅니다. 북반구 중위도의 제트기류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동쪽으로 가는 편이 더 빠릅니다.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은 왕복 차이가 약 1시간 50분입니다.

실제 항공사 시간표 76개 노선과 대조해 평균 오차 약 12분입니다. 기종·항로·기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매 시에는 항공사 표기 시간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비행시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두 공항의 좌표로 대권거리(지구 표면의 최단 경로)를 구한 뒤, 순항 속도와 이착륙·택싱에 드는 고정 시간을 더해 계산합니다. 여기에 제트기류의 영향을 반영합니다. 실제 항공사 시간표 76개 노선과 대조했을 때 평균 오차는 약 12분입니다.

왜 가는 편과 오는 편의 시간이 다른가요?

제트기류 때문입니다. 북반구 중위도의 제트기류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동쪽으로 가는 편은 바람을 타고 빨라지고 서쪽으로 가는 편은 맞바람을 받아 느려집니다.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은 왕복 차이가 약 1시간 50분입니다.

한국에서 유럽 가는 시간이 예전보다 길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2년 이후 한국–유럽 노선이 러시아 영공을 우회하기 때문입니다. 거리만 보면 설명되지 않는 차이가 생깁니다. 인천–헬싱키는 직선거리가 인천–두바이보다 가깝지만 실제 소요시간은 네 시간 이상 깁니다. 북쪽 도시일수록 우회 폭이 커집니다.

출발 시각과 도착 시각만 알 때 비행시간은 어떻게 구하나요?

두 도시의 시차를 반드시 빼야 합니다. 현지 시각끼리 단순히 빼면 시차만큼 틀립니다. 예를 들어 인천 21:05 출발, 호놀룰루 10:55 도착이면 시각만 보면 짧아 보이지만, 시차 19시간을 반영하면 실제 비행시간은 8시간 5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