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드라마 신작 찾기
OTT 신작 목록은 해외 작품이 대부분이라 한국 작품만 보고 싶을 때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서비스마다 한국 작품을 다루는 방식이 달라서, 어디를 봐야 할지 알면 훨씬 빨리 찾습니다.
크게 세 갈래입니다. OTT가 직접 만든 한국 오리지널, 방송사 드라마의 다시보기, 그리고 극장에서 내려온 뒤 올라오는 영화입니다.
서비스별 성격이 다릅니다
티빙과 웨이브는 국내 방송사 계열이라 지상파·케이블 드라마가 본방 직후 올라옵니다. 방영 중인 드라마를 따라가려면 이쪽이 빠릅니다. 넷플릭스는 한국 오리지널에 집중하며 전편 일괄 공개가 많고, 디즈니+도 한국 오리지널을 늘려 왔습니다. 왓챠는 신작보다 지난 작품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극장 영화는 언제 OTT로 오나요
한국 영화는 보통 극장 개봉 후 3~6개월 사이에 OTT에 올라옵니다. 다만 곧바로 정액제(구독)로 풀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건별 대여·구매로 공개된 뒤 몇 달 지나 구독 서비스에 포함되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흥행 규모가 클수록 이 간격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고, 처음부터 OTT 공개를 전제로 만든 영화는 극장을 거치지 않거나 아주 짧게만 걸립니다.
방영 중인 드라마를 놓쳤다면
지상파·케이블 드라마는 본방송 직후 해당 계열 OTT에 회차가 올라옵니다. 종영 후 한참 뒤에 다른 서비스로 확대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금 어디서 볼 수 있는지는 작품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드라마가 여러 서비스에 동시에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 작품만 따로 볼 수 있나요?
서비스 자체 필터로는 제한적입니다. OTT별 신작 목록에서 제목과 제작 국가를 함께 보는 편이 빠르며, 티빙·웨이브는 국내 방송 콘텐츠 비중이 높아 한국 작품을 찾기 쉽습니다.
극장 영화는 개봉 후 얼마 만에 OTT에 오나요?
보통 3~6개월입니다. 다만 처음에는 건별 대여·구매로 풀리고, 구독으로 볼 수 있게 되기까지는 더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영 중인 드라마는 어디서 보나요?
지상파·케이블 드라마는 해당 방송사 계열 OTT(티빙·웨이브)에 본방 직후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오리지널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인가요?
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 편수가 많고, 티빙은 방송 콘텐츠와 자체 오리지널을 함께 다룹니다.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작 목록을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