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메신저 글자수 제한 정리
플랫폼마다 허용하는 글자수가 크게 다릅니다. 제한을 넘으면 뒷부분이 잘리거나 게시가 막히기 때문에, 올리기 전에 미리 재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문자메시지는 글자수가 아니라 바이트로 계산되어 한글과 영문의 허용량이 다릅니다. 아래에서 기준을 나눠 설명합니다.
문자메시지는 바이트로 계산됩니다
단문(SMS)은 90바이트가 기준이라 한글은 약 45자, 영문·숫자는 약 90자까지 들어갑니다. 여기서 한글이 45자인 이유는 문자메시지가 UTF-8이 아니라 EUC-KR 계열 인코딩을 써서 한글 한 자가 2바이트이기 때문입니다. 웹 입력창에서 흔한 UTF-8 기준(한글 3바이트)으로 90을 나누면 30자가 나오는데, 문자메시지에는 그 계산이 맞지 않습니다. 이 한도를 넘으면 장문(LMS)으로 자동 전환되며 요금 체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글과 영문이 섞인 문장은 예상보다 빨리 한도에 도달하므로 바이트 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플랫폼 기준
인스타그램 캡션은 2,200자까지 허용되지만 피드에서는 앞부분만 보이고 나머지는 더보기로 접힙니다. 유튜브는 제목 100자, 설명 5,000자가 기준이며 검색 결과에서는 제목이 더 짧게 잘려 보입니다. 페이스북 게시물은 사실상 제한이 넉넉한 편입니다. 플랫폼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게시물이라면 각 서비스의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문자메시지는 한글 몇 자까지 보낼 수 있나요?
단문(SMS)은 90바이트가 기준이라 한글 약 45자, 영문·숫자는 약 90자까지입니다. 문자메시지는 한글 한 자가 2바이트인 인코딩을 쓰기 때문이며, 웹에서 흔한 UTF-8(한글 3바이트) 기준과는 다릅니다. 넘으면 장문으로 전환됩니다.
인스타그램 캡션은 몇 자까지 되나요?
2,200자까지 입력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드에서는 앞부분만 노출되고 나머지는 더보기로 접히므로 중요한 내용을 앞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튜브 제목은 몇 자가 적당한가요?
입력은 100자까지 가능하지만 검색 결과와 추천 화면에서는 더 짧게 잘려 보입니다. 핵심 키워드를 앞쪽에 배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바이트 수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UTF-8 기준 바이트를 함께 표시하는 글자수 도구를 쓰면 한글이 섞인 문자메시지의 실제 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