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항과 경유, 비행시간은 얼마나 차이 날까

비행시간과 총 소요시간은 다릅니다. 직항은 두 값이 거의 같지만, 경유편은 환승 대기 시간이 더해져 크게 벌어집니다.

항공권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시간이 어느 쪽인지 확인하지 않으면 일정이 어긋납니다.

총 소요시간을 계산하는 법

경유편의 총 소요시간은 첫 구간 비행시간에 환승 대기 시간과 둘째 구간 비행시간을 더한 값이며, 항공권 검색 결과의 총 소요시간은 보통 이 값이 이미 합산된 것입니다.

경유편의 총 소요시간은 첫 구간 비행시간 + 환승 대기 시간 + 둘째 구간 비행시간입니다. 구간이 늘면 그만큼 더해집니다. 환승 대기는 짧으면 1시간, 길면 반나절이 넘기도 해서 편차가 가장 큽니다. 항공권 검색 결과의 총 소요시간은 보통 이 값을 이미 합산한 것이며, 개별 구간의 비행시간은 상세 화면에서 따로 표시됩니다.

경유가 직항보다 얼마나 오래 걸리나

같은 목적지라도 경유편은 직항보다 대개 3시간에서 8시간 정도 더 걸립니다.

같은 목적지라도 경유편은 직항보다 대개 3시간에서 8시간 정도 더 걸립니다. 경유지가 항로에서 크게 벗어나 있으면 비행 거리 자체가 늘어 차이가 더 커집니다. 다만 항공권 가격이 크게 싸거나, 직항편이 아예 없는 구간에서는 경유가 유일한 선택입니다.

최소 환승 시간을 확인하세요

최소 환승 시간(MCT)은 공항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고 항공사와 공항이 합의한 기준이므로, 별도로 발권한 항공권을 이어 붙일 때는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1]

공항마다 정해진 최소 환승 시간이 있습니다. 같은 항공사끼리 갈아타면 짧게 잡아도 되지만, 다른 항공사이거나 수하물을 다시 부쳐야 하면 더 여유가 필요합니다. 입국 심사를 거쳐야 하는 공항이라면 시간이 더 걸립니다. 항공권 예매 시스템이 자동으로 걸러주기는 하지만, 별도로 발권한 항공권을 이어 붙일 때는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직항편이 없는 구간이라면

직항편이 없는 구간은 직선거리로 계산한 비행시간과 실제 소요시간이 크게 달라, 뉴욕–사이판은 계산값이 16시간 50분이지만 실제로는 경유 때문에 훨씬 오래 걸립니다.

직항이 없는 구간에서는 두 공항 사이의 직선거리로 계산한 비행시간이 실제 소요시간과 크게 다릅니다. 예를 들어 뉴욕에서 사이판까지는 직선거리 기준으로 계산하면 16시간 50분 정도가 나오지만, 직항편이 없어 경유가 필요하므로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오래 걸립니다. 이런 구간은 계산값을 그대로 믿지 말고 항공권 검색으로 실제 여정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경유편 총 소요시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각 구간의 비행시간을 모두 더한 뒤 환승 대기 시간을 더합니다. 항공권 검색 결과의 총 소요시간은 보통 이 값이 이미 합산되어 있습니다.

경유가 직항보다 보통 얼마나 더 걸리나요?

대개 3시간에서 8시간 정도 더 걸립니다. 환승 대기 시간과 경유지 위치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환승 시간은 얼마나 잡아야 안전한가요?

공항과 항공사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항공사 환승이면 짧아도 되지만, 항공사가 다르거나 수하물을 다시 부쳐야 하면 여유가 더 필요합니다. 별도로 발권한 항공권을 이어 붙일 때는 특히 넉넉하게 잡으세요.

직항이 없는 구간의 비행시간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직선거리로 계산한 값은 참고만 하고, 실제 여정은 항공권 검색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경유 대기 시간이 총 소요시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정보원

  1. [1] OAG — 최소 연결 시간(MCT) — “항공사와 공항이 합의한 기준”

본문의 비행시간은 실제 항공사 시간표 76개 노선과 대조해 적합한 계산식으로 산출했습니다(평균 오차 약 12분). 기종·항로·기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예매 시에는 항공사 표기 시간을 확인하세요.